[세미나] chat GPT 활용

회사에서 ChatGPT 활용 세미나를 진행해서 참석했다.

2시간정도 진행했는데 가볍게 듣기 좋았고 첨 접하는 입장에서는 질문 포인트라던가 새롭게 알아가는 것도 많아 유익했다.

개발할 때 AI를 안쓰면 이제는 안될 것 같은 시기가 온 것같다.

코파일럿이나 GPT의 도움을 받으면서 개발을 해야지 도와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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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tGPT 활용 세미나

- gpt라는 칭구를 채팅으러 써먹는 툴 

- 모델은 gpt가 맹글어줌 어떤 접점과 마무리를 빨리해서 고객을 빨리 만나게 어플리케이션단을 만드느냐가 관건

 

chatGPT 현상황

1. 챗봇으로 마니씀
  - 근데 공허함. 

  -> 앞뒤 결과 붙여서 마물중..
2. gpt4
  - 유료인데 이미지가 추가됨

  - 지피티에게 정확도 측면 기대하기 어려운데 4에서 마니 오름 40% 정도

  - 플러그인 기능이 추가가 됨.

3. 영상..

  - 텍스트 -> 이미지 -> 영상..  (-> 우로 갈수록 복잡도 상승)

4. autoGPT

  - 지들끼리 노나서 골을 받으면 명령을 자동으로 내려서 수행하는 GPT 모델

5. privacyGPT 미래에?

  - 우리의 데이터로 우리만의 챗GPT

 

실제 직무 별 사용 시뮬레이션!

1. 개발자/엔지니어가 GPT와 AI 툴을 사용한다면?

  - 가이드를 꽤 명확하게 줘야함.  
    ex) 위으 코드에서 '여기'부분에 부트스트랩을 이용해서 코드를 작성해줘. 페이지에 대한 설명도 추가해주고 아래 부분에.. 요청이 끝나면 알랏도 보여줘
    ㅋㅋ 내 코드에 대한 코멘트를 남긴다니 응답하지말라고도 이야기 함 ㅋㅋ

    오 내가 짤게 아니라 지피티칭구가 짜고 내가 고치는걸로 봐야겟네

  - 이미지를 줘 ! -> 저작권때매? 뭐가 안되서 안줌.. ex)프롬프트 엔지니어링 한 종류

    -> 이미지를 줘가 아니라 이미지를 달라고 하면 너는 구굴에 가서 검색해서 처음으로 나온 이미지를 나에게 줘 뭐 이런식으로

  - 개발자 채용 과제 만들기

    ex) react.js 개발자를 채용하려고해. 한시간 이내에 할 수 있는 과제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

  - 테스트 코드 만들기 

    - 테스트 코드를 귀찮으니까 지피티에게 만들게 해서 모든 테스트, QA 통과 하게따

2. 마케터가 활용

  - 콜랩? 구글에서 만든 바로 파이썬 쓸 수 있는 웹 툴.

  - 코드로 chatGPT 접근할려면 openAPI API KEY 발급 받아서 쓰세요

3. 구글 스프레드 시트에서 GPT 활용

  - 부가기능 설치하기 -> GPT for sheets

 

-> ai를 잘아는가는 잘아는게 아니라 얼마나 많은 툴을 잘 찾고 사용하는감

 

GPT 팁 *

- 프롬프트를 입력하는 방법

1. 오버 커뮤니케이션해라! 짧게 쓰면 짧게 쓸수록 분리 (구체)

  - 가급적 쉽고 간결한 표현을 사용

2. 내 상황을 구체적으로 설명을 해줘라! - 나의 요청의 배경을 말해줘야함  (내상황설명)

  - 열린 질문 보다는 닫힌 질문이 좋습니다.

3. 롤플레잉을 꼭 써먹으세요

  ex1) 너가 지금부터 의사야. 허리가 아플땐 뭘 먹어야하지? /

  ex2) 너는 지금부터 인테리어 업자야. 가구 꾸미려면 어떻게해야해?  /

  ex3) 너는 50명정도 개발팀을 이끄는 팀장이고, 너는 팀장 밑의 시니어 개발자야. 우리는 java로 신입 개발자를 뽑으려 하는데 한시간 안에 풀 수 있는 간단한 테스트를 내줘

  -> 이런식으로 하면 답이 완전 달라짐

 

FAQ

- 업무 자동화 tool zapier? 

- 초고수는 엄씀 대충 갖고 놀다가 익숙해지면 다들 어느정도 올라옴 열씨미 하세영

- ChatGPT 답변의 신뢰성 체크 -> 믿지마세요 + 아직 휴먼 더블 체크 바께 엄씀 믿고 답하면 큰 코 다치고 내가 체크체크

  - ex) 뭉뚱그려서 대충써도 되는거 greeting, 개요(사업계획서) 요런거는 너무 공들이지 않아도 되는거 이런거는 좋은 듯 ㅋㅋ 

  - ex) 내가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할 지 작성을함. 그런거를 갖고 같은 뜻의 다른 단락을 10개 만들어줘 이런식으로 사용해도 됨.

- chatGPT는 아직 최신 자료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좋음. ex) 어제 뉴스자료중에 내가 알아야할거 알려줘 -> 엄씀 거의 1년전거 이런거나 있지.

  ->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실 이런거를 chatGPT에게 물어보는게 맞음 

  - Google 의 Bard가 나왔는데 얘도 마찬가지로 뚱딴지 가튼 소리 마니 함 ㅋㅋ

- chatGPT는 수학 관련된 건 안됨.

  - 얘는 지가 보고들은 것 안에서만 대답을 하는 애... 그래서 수학 물어보면 대충 자릿수 맞춰서 아무거나 줌

  - 정확도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.

- chaining 뭐 이런 버튼이 있는데 켜놓으면 내꺼 외부로 노출도 안된다는데 + 틀린 답변을 내면 틀렸어 하고 말해주면 반영하는거

  - 밖으로 나가는 것도 반영이 되는것도 일단 다 안믿는게 나음 + 고객데이터 물어보지 마세요 

- 바드 vs chatGPT 

  - 바드는 조금 더 검색 결과에 대한 정확도를 신경 썼다는 느낌이 난다.

  
  -> 그렇기에 업무에서 쓰려면.. 조금 잘못 되도 괜찮거나 초벌로 뭘 할 때 이럴 때 좋다

 

결론

이 도구를 누가누가 잘쓰는가!
3개월 뒤에 쓰느냐, 지금 쓰느냐, 3년뒤에 쓰느냐 -> 나의 커리어 나의 생산성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.

중국어를 지금 배우면 2년은 지나야 할 수 있을 텐데.. 파도의 앞자리에 있어야 트렌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슴니다.

파도가 길지도 않고 펼쳐지면 탈 수 있는 정도니 잘 사용해보세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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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 코스 짜달라 했는데 야무지게 짜줬다